사주와 작명(아기 이름 짓기)
해말간 웃음을 방긋방긋 짓는 애기들은 부모에게나 우리에게나 희망이자 선물이다.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이런 천사 같은 아가들이 훗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구한다.
불행하게도 2007년 정해년에 365일에 태어난 아기들이 모두 좋은 운명을 지니고 살아간다는 것은 순수역학이론상 불가능하다.
가끔 필자에게 좋은 사주를 타고나도록 출산일 전에 출산택일을 요청해 제왕절개를 하시는 고객도 있다.
하지만 우리네 인정상 자연스런 분만을 소망하므로, 태어나면서 지니게 될 운명은 피할 길이 없고, 만일 사주가 힘들다면,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처럼 30%의 운명을 개척해야 되는 방법이 있겠다.
보통 힘든 사주라 함은 사주 원국이라 대운이 안 좋은 경우를 얘기하는 원국보다는 대운의 영향이 더 크다.
대운은 정확한 용신감정에 의해 잡아낼 수 있다. 이런 사주를 극복하기 위해서 음식 궁합을 통해 부족한 기운을 불어넣는 방법이 있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방법은 좋은 이름(작명(作名))을 지음으로써 극복이 가능하다.
작명의 효과는 이름에 어느 특정한 오행의 한자를 넣어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고, 평생 부적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자년(2008년) 기축년(2009) 겨울생은 대부분 찬 기운으로 구성된 사주이므로(전부는 아니다. 따라서 정밀한 사주감명이 요구된다.)
측자 피자법을 이용하고, 납음 오행과 수리 등을 맞추어 목화기운의 한자로 구성해주고, 좋은 뜻의 이름과 좋은 의미의 수리로 구성한다면, 능히 사주의 편중된 기운을 줄일 수 있으며 작명으로 인해서 좋은 기운을 유도할 수가 있는 것인데 화가 없는 사주에 화기운을 보충하여 주는 셈이니 추워서 괴로운 팔자에게 난로를 만들어준 형국이니 성격과 운명이나 체질에 이보다 더한 보약과도 같은 즐거움이 있겠는가??
사주와 작명(아기 이름 짓기)
1. 사주팔자에 부족한 기운을 한자에서 선별하여 짓는다.2. 한자의 획수를 원형이정에 맞기 부합되게 짓는다.
3. 부르기도 격조 있고 품위가 있는 발음을 넣어 짓는다.
4. 음 오행이 상생이 잘 되게 짓는다.
5. 한자에 메겨진 수리가 홀 수 짝 수가 골고루 섞이도록 짓는다.
신생아 작명 신청
당신의 자녀의 작명신청을 축하드리며 명품이름으로 탄생시켜 안겨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