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참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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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원장님
> 월요일 박연순(69년8월28일 낮12시)개명을 기다리고 있는 방문상담자 임훈입니다.
> 재물,건강도 중요합니다만 박연순 본인은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이름에 나름 신경이
> 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 예쁜이름과 지혜롭게 살수있는 이름을 원하더군요. 한가지더 재물복도 예기했습니다만
> 제바램은 건강과 행복또한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 욕심이 많습니다. 진심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며칠후 다시 방문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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